도움이되는 일상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는 종류도 많다. 인간관계, 금전문제, 업무문제, 연인문제, 학업문제 등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상 불리하기 때문에 관리를 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정신건강"에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중 획기적인 방법은 없다. 말하는건 쉬워도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천하기 쉬운 스트레스 해소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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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어보자

시끄러운 음악이든 편안한 음악이든 어떠한 음악이든 좋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만 있다면 우리의 뇌는 움직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로 분비되는 코티솔을 줄여줄수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신체 스트레스를 줄여줄수가 있다. 물론 음악장르가 아니어도 BGM이나 파도소리 빗소리 여러 소리등이 모두다 포함될수 있다.

 

대화를 해보자.

어떠한 방식 누구와든 상관이 없다. 세상에는 나를 가장 좋아하는 부모님이나 연인이어도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를때가 사실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심정인지 얼마나 힘든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 물론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 원인이 해결되는 것은 아닐거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신처럼 힘들었던 때를 기억하며 들어줄것이고 조언을 해줄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그냥 아무말 없이 하소연만 들어줄것이다.

 

만약 정답이 없는 문제라면 말하는 사람도 알것이다. 하지만 나혼자 알고있는 것과 다른 사람이 알고있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 아팠을때 병문안을 왜 오는가 문자나 전화로 걱정을 해줄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럼에도 만나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를 해주는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다잡자.

어떠한 문제로 스트레스가 발생했는지 몰라도 누군가는 아주 어마어마한 큰 충격 또는 엄청난 시련의 상태일수도 있다. 이러한 극심한 스트레스는 순간 기절을 할수 있을 정도록 그 강도가 치명적이라는 것을 말한다. 쉽게말해서 이미 지나갔으니 또는 이미 벌어졌으니 어쩔수 없다는 문제로 쉽게 끝날수 있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해주고 싶은 말은 아무리 힘든일이어도 잊혀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무뎌지게 된다.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또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또 희망이 없다고 한다. 아니 희망은 존재한다.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을뿐 두려워서 그자리에 있지 말고 움직이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친구가 없어도 가족이 없어도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말을 할수 있고 이해를 할 수가 있다.

 

세상이 점점 삭막해져 간다고 하지만 사람들마다 작은 정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자 힘들고 지치고 외로워도 결국은 마음가짐에 따라서 내속의 깊이를 자기 스스로 조절할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