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증상은 이렇다

주로 소화불량은 불시에 찾아오게 된다. 문제는 체했을때 증상이 모두다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증상의 강도가 모두다 다를수 있기 때문에 이점은 참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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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이 약한사람들은

  1. 체질상 문제가 있을수 있다.
  2. 먹지도 못하면서 음식 욕심이 강하다.
  3. 과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다.
  4. 흡연을 하거나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다.
  5. 위염 같은 위 질환을 달고사는 사람들이다.
  6. 음식을 빠르게 먹는 경우도 해당된다.
  7. 스트레스 또는 수면 부족으로 발생할수도 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체했을때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원인을 개선 하여서 소화가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가 있다.

 

체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은

  • 가슴이 답답하다.
  • 명치 부위가 통증이 생긴다
  • 두통이 발생할수 있다.
  •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 증상이 있다.
  • 식은땀이 나고 오한이 생길수 있다.
  • 위경련과 배가 아플수 있다.
  • 손발이 차가워 지며 추워진다.
  • 근육통이 발생할수가 있다.
  • 속이 쓰리고 목안에 쓰린 느낌이 든다.

 

이처럼 체했을때 증상은 복합적 또는 증상이 서로 미미하게 강도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속이 약간 더부룩하지만 두통증상만 심하게 와서 소화불량인지 모르고 편두통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진통제를 먹으면 빠르게 해소되기도 하지만 소화제를 먹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체했을때는 대체로 움직일수 있을때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장운동이 되고 소화를 도와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소화불량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 천천히 섭취하는 습관을 길들이면 속도도 맞추고 많이 먹으면서 체하는 경우를 예방할수가 있을 것이다.